공황장애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막히는 듯하며 어지럽고 땀이 나고 강한 두려움을 느끼는 등의 신경성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까닭 없이 나타나는 증세를 보이는 장애입니다. 이런 불안상태가 1시간 이내의 기간 동안 지속되며 주 2회 정도 나타납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짐, 땀이 많이 남, 사지 떨림,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질식할 것 같은 느낌,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함,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남.
비현실감(비현실적인 느낌) 또는 이인증(자신이 달라진 느낌), 미쳐 버리거나 자체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 죽을 것 같은 두려움, 지각이상(둔하거나 따끔거림)
강박장애란 지속적이고 통제가 불가능한 생각(강박관념)이 마음속에 가득차거나 고통스럽고
일상생활의 기능을 방해하는 어떤 행동(강박행동)을 반복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장애를 말합니다.
강박증의 증상으로는 가장 흔히 과도하게 손을 씻는 행동과 가스 불이나 대문이 제대로 잠겨 있는지 확인하는 행동이 나타납니다. 그 외에 신체적 질환에 대한 염려, 세균에 대한 염려, 균형과 정확성에 대한 욕구 행동, 다른 사람을 헤치거나 혹은 스스로 자신을 해칠지 모른다는 두려움, 물건을 훔칠 것 같은 두려움, 쓸데없는 것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모으는 일 등의 증상들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자신이 없어 반복적으로 확인하게 되며 이런 이유로 일상생활의 능률이 현저히 떨어지기도 합니다.
본인에게는 비합리적이고 통제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반복적 사고와 심상으로서 마음속에 자주 떠오르는 것(극도의 의심, 꾸물거림, 우유부단 등)
의식적 행동을 몇 번이나 되풀이 하여 반복하려는 억제할 수 없는 충동성 과대행동 (반복적 손 씻기,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행동, 특정 대상을 회피하는 행동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죽음을 목격했거나 심하게 다친 경험, 자기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협 당했던 경험 등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후 일어나는 심리적 반응으로 충격사건을 다시 경험 하거나 불안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그리고 이와 관련된 각성증상이 증가하고 외상과 관련된 자극을 피하려는 반응을 보이는 장애를 말합니다.
외상 사건을 자주 회상하고 그와 관련된 악몽을 꾸는 것(사건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 사건과 관련된 악몽, 사건이 다시 일어날 것에 대한 불안, 사건 회상 시 땀이 나거나 심장이 뛰며 심리적인 고통을 느낌)
외상에 대한 생각이나 외상을 회상시키는 자극을 회피하거나 타인에 대한 관심이 감소하고 소외감이나 긍정적인 정서를 느끼지 못하는 것(외상과 연관된 생각, 느낌, 대화를 피하고 관련된 장소나 사람을 피함, 외상의 중요한 부분을 회상하지 못함, 정서적인 반응의 억제,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등)
잠들기 곤란과 수면유지 곤란, 주의집중의 어려움, 과도한 경계상태, 놀램 반응의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