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온라인 자살예방 캠페인 [나 가을 타나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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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 작성일 25-10-20 09:40
-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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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
저희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주시의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살아가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매년 청주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사오니 청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5년 온라인 자살예방 캠페인 [나 가을 타나봐]를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기간: 2025.10.20.(월)~2025.11.21.(금)
내용: 가을철 우울 예방을 위한 마음 건강 자가 검진/상세내용 참조
대상: 청주 시민 누구나(타지역 거주민은 응모에서 제외됩니다.)
경품 내용: CU 편의점 기프티콘 10,000원권 (25명)
결과 발표: 2025.11.26.(수)/당첨자는 기관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
매년 9월~10월은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시기입니다. 가을부터 시작되는 일조량 감소로 인한 세로토닌, 멜라토닌 불균형을 주원인으로 계절 변화에 따라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증가하곤 합니다.
가을철 우울증의 주요 원인은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3가지가 있습니다.
①세라토닌 감소: 일조량 감소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기분 조절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감소해 무기력감, 의욕 저하, 기분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남
②멜라토닌 증가: 일조량 감소로 인해 활동일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증가해 피로와 졸음이 심해짐
③생체 리듬 변화: 앞선 호르몬의 변화들로 생체 리듬이 혼란을 겪으며 수면, 각성 패턴이 깨져 불면, 집중력 저하, 식욕 증가가 나타남
이와 같은 가을철 우울증은 다음과 같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①햇빛 쬐기: 해가 떠 있는 낮 시간대에 야외에서 산책을 하거나 일광욕을 통해 햇빛을 충분히 쬠으로서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 균형적으로 분비될 수 있도록 함
②규칙적인 생활 습관 만들기: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하루 7~9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등을 통한 몸과 마음의 건강 유지
③취미 활동 갖기: 우울감이 높아지면 무기력감과 의욕 저하 등의 증상으로 인해 집에서 나가지 않거나 어떤 활동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을 갖는게 도움이 됨
우리 모두 가을철 우울증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저희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일상을 살아가시면서 삶의 어려움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위기대응 사회 서비스 정보가 아래 사진에 기재되어 있으니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24시간)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043-234-8686 (평일 9시~18시/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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